본문 바로가기
미국뉴스

크리스티, 데산티스에 대한 비판 쏟아내다: '우리는 계속 소문을 퍼뜨림으로써 미국을 더 좋게 만들지 않습니다'

by 희망찬아침 2023. 7. 20.

크리스티, 데산티스에 대한 비판 쏟아내다: '우리는 계속 소문을 퍼뜨림으로써 미국을 더 좋게 만들지 않습니다'

 

전 뉴저지 주지사인 크리스 크리스티가 최근에 FBI와 법무부가 자신의 선거 캠페인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한 공화당 대선 후보 론 데산티스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크리스티는 수요일 저녁 CNN 인터뷰에서, 데산티스가 그러한 주장을 내놓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이런 비합리적인 주장이 미국을 더 나아지게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티는 데산티스가 자신의 캠페인에 연방 정부의 간섭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면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론 데산티스가 자신의 배경에 법무부나 FBI가 그를 주시하게 만들 무언가가 있다고 우려한다면, 그가 대통령직을 찾고 있는 동안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티는 데산티스가 당선될 경우 특히 2020년 선거를 전복시키려는 역할에 대해 세 번째 기소에 직면할 수 있는 트럼프와 관련하여 법을 기꺼이 준수할지 여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말은, 보세요,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며 사실 국가에 피해를 주는 것은 론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행동입니다.“